농식품부, 기능성식품 수출지원단 구성…해외 시장 개척

농식품부, 기능성식품 수출지원단 구성…해외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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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성장이 기대되는 해외 기능성식품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기능성식품 수출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기능성식품 수출지원단은 단기적으로는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중국·일본 등에선 인삼 등의 온라인몰 신규 입점을 지원하고 베트남 등 신시장에서도 온·오프라인 소비자 판촉과 우수성 홍보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중장기적으로는 과학적 근거 마련과 정보조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지에서 인삼·누에 등의 기능성 성분 관련 임상시험을 추진해 과학적 근거자료를 만들어 업계에 보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식품 시장은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식품업계의 기능성 식품 수출에 대한 수요도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미국 등 건강기능식품이 발달한 시장에 우리 농식품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제도 등록부터 마케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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